6월 거제도 커플여행 1박2일 가볼만한곳
6월은 거제도를 여행하기에 생각보다 좋은 시기입니다.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직전 초여름 햇살과 짙은 초록이 맞물리는 이 시기는, 바다 색이 가장 또렷하고 주요 관광지도 여름 성수기만큼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6월 거제도 커플여행 1박2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겁니다.
단순히 맛집이나, 숙소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실제 동선을 기준으로 어디서 뭘 하고 어디서 쉬는지를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6월 거제도 날씨와 준비물부터 확인하세요
거제도 6월 평균 기온은 낮 22~26도 밤 16~19도 수준입니다. 낮에는 반팔로 충분하지만 바다 위 배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얇은 겉옷 한 장은 반드시 챙기는 게 좋습니다.
| 항목 | 6월 거제도 기준 |
|---|---|
| 평균 기온 | 낮22~26도/ 밤16~19도 |
| 강수 | 월 중순 이후 간헐적 소나기 가능 |
| 일출,일몰 | 일출05:20 / 일몰 19:50(6월 중순 기준) |
| 복장 추천 | 반팔/얇은겉옷,운동화 또는 트레킹화 |
준비물 체크리스트
- 선크림 (SPF 50 이상 권장)
- 멀미약 (외도·해금강 유람선 탑승 시)
- 방수 재킷 또는 경량 바람막이
- 현금 (외도 보타니아 입장권 일부 식당)
1박2일 기본 동선 해금강 중심 코스
거제도는 섬 자체가 크기 때문에 목적지를 먼저 정해두지 않으면 이동만 하다 하루가 끝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6월 커플여행 1박2일 기준으로 해금강 인근을 중심으로 묶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DAY 1
| 시간 | 장소 | 소요시간 |
|---|---|---|
| 11:00 | 도착 후 점심 (거제고현 해물탕 거리) | 1시간 |
| 13:00 | 바람의 언덕 / 신선대 | 1.5시간 |
| 15:00 | 해금강유람선 탑승 (구조라 선착장 출발) | 1.5시간 |
| 17:30 | 숙소체크 (해금강 인근 풀빌라) | _ |
| 19:30 | 숙소 내 바베큐 / 프라이빗 풀빌라 | 2~3시간 |
DAY 2
| 시간 | 장소 | 소요시간 |
|---|---|---|
| 09:00 | 외도 보타니아 유람선 출발 (와현 선착장or구조라) | 3시간 |
| 12:30 | 점심 (구조라 또는 학동 흑진주 해변 인근) | 1시간 |
| 14:00 | 학동 몽돌해수욕장 산책 | 1시간 |
| 15:30 | 귀가 이동 |
코스별 상세 안내
바람의 언덕
거제도 커플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해발 고도가 낮아 이동 부담이 없고, 풍차와 바다가 함께 보이는 구간에서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 입장료: 무료
- 주차: 도보 5분 거리 유료 주차장 이용
- 혼잡 시간대: 오전 10시~오후 1시 (되도록 오후 방문 권장)
- 아쉬운 점: 포토존 주변은 항상 사람이 많아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에겐 다소 번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해금강 유람선
구조라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30분~1시간 코스로 나뉩니다.
해금강의 기암절벽을 바다 위에서 가까이 보는 경험은 해안도로를 걷는 것과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 운항 시간: 계절·날씨에 따라 변동 (출발 전 선착장 확인 필수)
- 요금: 성인 1인 12000~15000원 (코스별 상이)
- 아쉬운 점: 파도가 높은 날은 운항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며, 출발 전날 날씨 확인을 꼭 하세요.
외도 보타니아
6월은 외도 꽃 시즌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기이지만, 열대 식물원과 지중해풍 조경은 계절과 관계없이 볼거리가 있습니다. 커플이라면 비너스 가든과 조지아 언덕 구간을 여유 있게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입장료: 성인 1인 12000원 (유람선 요금 별도)
- 소요 시간: 섬 내 관람 약 1~1.5시간
- 아쉬운 점: 섬 내 식음료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며, 간식은 출발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 선택 해금강 인근 풀빌라를 권하는 이유?
1박2일 일정에서 숙소는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닙니다. 특히 6월 거제도 커플여행에서는 낮에 충분히 움직이기 때문에 저녁 이후 완전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중요합니다.
해금강 인근에 위치한 파티레지나는 독채 프라이빗 풀빌라로 운영됩니다.
타인의 시선 없이 풀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고, 해금강 인근이라는 위치 덕분에 유람선 선착장까지 이동 시간이 짧습니다. 또한 객실은 A동부터 D동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규모와 뷰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수기(7~8월)보다 조용한 6월이라도 인기 날짜는 일찍 마감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예약은 여유 있게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통 및 이동 정보
자가용 이동 시
- 서울 출발: 약 4~4.5시간 (거가대교 또는 통영IC 경유)
- 부산 출발: 약 1시간 20분 (거가대교 이용 시 50분)
- 주차: 해금강 인근 숙소는 대부분 전용 주차공간 보유
대중교통 이동 시
- 서울역 → KTX → 창원 or 마산역 → 시외버스 → 고현버스터미널 (약 4~5시간)
- 고현터미널 → 구조라 방면 농어촌버스 이용 가능 (배차 간격 넓음)
- 아쉬운 점: 거제도 내 대중교통은 배차 간격이 길기 때문에 렌터카 이용이 현실적으로 훨씬 편리합니다.
Q&A 6월 거제도 커플여행 자주 묻는 질문
Q1. 6월 거제도는 장마 영향을 받나요?
A. 6월 초중순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6월 하순부터 장마 영향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여행 날짜가 6월 말이라면 출발 3~4일 전부터 날씨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외도 보타니아는 6월에 볼 게 있나요?
A. 벚꽃/튤립 시즌(3~4월)은 지났지만 열대 식물원과 조경 자체는 사계절 유지됩니다. 기대치를 낮추고 산책 목적으로 방문하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Q3. 해금강 유람선은 예약이 필요한가요?
A.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장에서 구매 가능한데, 단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4. 거제도 커플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수인가요?
A. 필수에 가깝습니다. 바람의 언덕, 해금강, 외도 선착장, 학동 몽돌해수욕장이 모두 다른 방향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만으로는 이동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Q5. 풀빌라는 6월에도 수영이 가능한가요?
A. 숙소마다 풀 운영 기준이 다릅니다. 파티레지나의 경우 운영 여부는 예약 시 직접 확인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 6월 중순 이후 풀 운영을 시작하는 숙소가 많습니다.
Q6. 1박2일 예산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A. 커플 기준 대략적인 비용 참고:
- 숙소: 20~40만원 (풀빌라 기준)
- 유람선(해금강+외도): 4~6만원
- 식비: 6~10만원
- 기타(주차·입장료 등): 2~3만원
- 합계: 32~59만원 내외 (교통비 제외)
Q7. 어떤 커플에게 거제도 1박2일이 잘 맞나요?
A. 도심을 벗어나 바다와 자연을 조용히 즐기고 싶은 커플 사진보다 실제 경험을 중시하는 커플에게 잘 맞습니다. 반면 쇼핑이나 야경 중심의 여행을 선호한다면 거제보다 부산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내부 링크
- 거제도 해금강 여행코스 자세히 보기 — 해금강 지형·유람선 코스 상세 안내
-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완벽 가이드 — 외도 입장료·코스·준비물 총정리
- 파티레지나 객실 및 예약 확인 — A동·D동 등 객실 구성 안내
이 글은 파티레지나 공식 정보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